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평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점점 떨어지는 비주얼 === 장점으로 언급되는 비주얼은 오픈 때 완성된 캐릭터들에 대해서 한정되는 것으로, 새로 출시된 캐릭터들은 모션들이 간결하고 성의가 부족해보이는 데다가 논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당장 첫 신캐였던 유피네부터 3스킬 컷씬 퀄리티가 조잡해서 4성급이었던 것을 5성으로 끌어올린 게 아니느냐는 소리를 들었으며, 이후 헤이스트, 벨로나 등 신캐들의 비주얼에 대한 평가는 점점 나빠지고 있었다. 사실 에픽세븐의 컷씬 애니메이션은 썰렁한 컷씬으로 악평을 듣는 영웅과 화려한 컷씬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영웅이나 프레임 수로는 비슷하다. 그럼에도 큰 퀄리티 차이가 나는 듯한 이유는 컷씬과 이어지는 인게임 화면의 배경 이펙트 효과를 얼마나 화려하게 잘 조합해 연출했는가에 따라 갈리게 되는 것이다. 악평 듣는 유피네나 헤이스트, 벨로나 같은 영웅들은 컷씬 뒤에 단순하게 그냥 타격 이펙트만 나오고 끝나기 때문이고 화려한 컷씬을 자랑하는 영웅들은 컷씬 이전 혹은 이후에도 애니메이션 못지 않은 멋진 인게임 배경 연출이 곁들여져 있다. 또한 한 달 동안 게임 업데이트를 접다시피 하고 나왔던 길티기어 콜라보 캐릭터들도 원작 게임의 컷씬을 너무 트레이싱 급으로 그대로 따라 그린데다가 음성을 새로 녹음한 것도 아니고 길티기어 인게임 음성들을 그대로 사용한 것도 모자라 구식 녹음기로 녹음했는지 뭐라고 하는지조차 알아듣기 힘든 음질, 각종 버그들로 몸살을 앓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2022년까지는 기복이 심했던 것으로, 일러스트부터가 요상하다거나 컷인이 썰렁한 문제가 터지다가도 [[잔영의 비올레토]], [[벨리안]], [[지배자 릴리아스]][* 딱 한가지 표정 변화에서 묘한 표정이 몇개 존재하긴 하나 성능이 파멸적으로 강력해서 문제였지 비주얼에선 호평 일색이었다.]같이 일러스트나 컷인 모두 호평받는 사례도 분명 존재했다. 그러나 2022년 7월 당시 가장 평가가 좋은 편에 속했던 Serin이 퇴사하는 걸 기점으로 급격하게 비주얼적인 면에서 평가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나마 컷인이라든가는 평가가 좋은 사례도 있으나, 일러스트 퀄리티는 평균적으로 질이 하락하는게 눈에 띌 지경이며, 퀄리티 뿐만 아니라 [[루나 비앙카]], [[아리아(에픽세븐)|아리아]] 일러스트 검열[* 전자는 실제로 적용되었고, 후자는 레딧 등 해외에서도 반발이 일어나 땜빵으로나마 검열을 철회한 상태.] 등 퀄리티 외적인 문제도 가끔이지만 일어나는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